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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 탐진댐의 주오염원이 될것으로 진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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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문 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탐진댐 오염 부하량을
조사한 결과
가축이 40%로 가장 많았고
토지 38%, 인근 주민 21%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용역업체는
탐진댐 수질 보전을 위해
축산 폐수 처리 시설을
완벽하게 설치하고
유역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1월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질 보전 사업에 대한 우선 순위를 매기는 한편
내년 5월 상수원 보호 구역을
지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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