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학교 대형 프로젝션 tv의
하자 보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VCR▶
삼보컴퓨터는
40여명의 기술진을 투입해
보수에 나서고 있으나
핵심 소프트 웨어의 엎그레이드가
불가능한 50여대를
아직 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하루 330여만원씩의 지체보상금은
계속 부과하고
검수할 때
결함이 발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반품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