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션 보수 늦어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7-08 18:35:00 수정 2000-07-08 18:35:00 조회수 2

◀ANC▶

학교 대형 프로젝션 tv의

하자 보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VCR▶

삼보컴퓨터는

40여명의 기술진을 투입해

보수에 나서고 있으나

핵심 소프트 웨어의 엎그레이드가

불가능한 50여대를

아직 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하루 330여만원씩의 지체보상금은

계속 부과하고

검수할 때

결함이 발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량 반품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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