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역은 남북경협에

적극 대처하고 있는데도 광주상공

회의소등 이지역 경제관련

기관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ＶＣＲ▶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섬유.안경

업체를 중심으로 대북진출 수요

조사에 들어가 희망업체를 모집해 북한 공동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광주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협동조합등 관련기관에서는 남북경협에 대비한

프로젝트를 전혀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소업체가 많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상공회의소등

관련단체와 공동으로 진출해

투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업체간

공동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