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촌 지역의 공동 급수 시설은
4개중 한개꼴로
마시기 부적합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도의회 허기하 의원에 따르면
약수터와 우물 그리고 샘터등
도내 공동 급수 시설에 대한
수질 검사 결과 ,
전체 25%인 52개소가
음용수로 부적합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장흥군 장평면 장군샘은
대장균군이 양성 판정됐고
장성 영천 뱃기촌 샘을 비롯한
상당수 약수터에서는
대장균과 암모니아성 질소
그리고 질산성 질소등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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