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사업 토지 수용

입력 2000-06-27 19:10:00 수정 2000-06-27 19:10:00 조회수 0

◀ANC▶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아

강제 수용된 토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도내에서는 지난해

행정 기관과 땅주인 사이에

보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중앙 토지 위원회에 수용된 토지는 40여건에 만 7천여평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 토지위원회에 수용된 토지는

도로 건설등 도시 계획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제수용이 늘어난 것은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공공 사업이 많아진데다

땅주인들의 보상 기대치가

높아진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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