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아
강제 수용된 토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도내에서는 지난해
행정 기관과 땅주인 사이에
보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중앙 토지 위원회에 수용된 토지는 40여건에 만 7천여평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 토지위원회에 수용된 토지는
도로 건설등 도시 계획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제수용이 늘어난 것은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공공 사업이 많아진데다
땅주인들의 보상 기대치가
높아진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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