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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재즈음악과 라틴음악이
한 여름밤을 수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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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는
어제밤
시향의 타악기 주자들로 구성된
<락 퍼커션 그룹>과 전남의
타악기앙상블팀이 출연해
타이타닉 21과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서곡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재즈와 팝, 라틴 음악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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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서미라씨가,
광주무등 예술관에서 4번째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서씨는, 일상적인 삶에서 묻어 나온 소중한 정서를
세밀하게 담아낸 <봄이오는소리>등
30여점의 작품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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