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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평동 외국인 전용 단지가
올들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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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7개에 불과했던
평동 외국인 전용 단지
입주 업체가 올들어 17개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한 분양 면적도 12만 6천평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빠르면 금년말이나
내년 초 사이에
외국인 공단 분양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은 항공기와 자동차의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벤처기업
"솔 나노켐"이 평동 공단에서
입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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