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가
율촌 산단 현대자동차 공장 입주가
힘들다는 입장을
공식 석상에서 밝힘에 따라
광양만권 경제활성화 계획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VCR▶
어제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율촌산단 활성화 대책위원회에서
현대자동차 김덕모 이사는
업계 상황이
입주계획 수립때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어
자동차 신규 공장 건설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이사는 또
자동차 입주 예정지의
다른 용도 이용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혀 전체 계획에도
차질 또는 변경이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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