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율촌입주 비상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6-10 16:47:00 수정 2000-06-10 16:47:00 조회수 2

◀ANC▶

현대가

율촌 산단 현대자동차 공장 입주가

힘들다는 입장을

공식 석상에서 밝힘에 따라

광양만권 경제활성화 계획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VCR▶

어제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율촌산단 활성화 대책위원회에서

현대자동차 김덕모 이사는

업계 상황이

입주계획 수립때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어

자동차 신규 공장 건설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이사는 또

자동차 입주 예정지의

다른 용도 이용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혀 전체 계획에도

차질 또는 변경이 예상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