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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입주와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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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대불 산단에
국내 기업 30개가 입주한데 이어
외국인 기업을 포함해 5개 업체가 계약 상담을 벌이며
도내 산단 입주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환경 업체는
대불 산단에 대한 자료 요청과 함께 설명회를 주문해 왔으며
3M사는 나주 산단에 대한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내 산단이 점차 활기를 띠는것은
천안의 외국인 공단이 포화상태에
도달한데다
2천 2년 무안 국제 공항 완공등
전남의 사회 간접 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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