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 극장가가 N세대를 겨냥해
첨단 시스템을 갖춘 복합상영관
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VCR▶
지난해 9월 첨단서비스 시설을
갖춘 엔터시네마는, 최근
자체 홈페이지까지 개설해
티켓 예매 서비스와 거리에서도 좌석을 예매할수 있는 찾아가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또한 다음달 1일
천5백석 규모의 영화관을 열고 24시간 예약시스템과 지정좌석
발권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광주극장과 무등극장등
기존의 영화관들도 증개축을통해
복합 영화관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