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진료 공백에 따른
후유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 병원 교수들과 전문의들이 내일 아침 부터
모든 진료를 중단합니다
장마가 시작되며 가뭄 걱정은
사라졌지만 이제는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실시되는 전라남도
교육감 보궐 선거를 앞두고
오늘 2명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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