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은행권의 파업을 앞두고 광주은행의 전산실이 금융감독원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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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광주지원은
금융노련산하 노조원들의 파업시
전산실이 가동되지 않아 금융결제
시스템이 완전 마비될 것을 우려해
파업이 예상되는 은행의 전산센터 장악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금융감독원 소속 검사역 2명이 나와 전산시스템 점검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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