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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재해 위험지구가
광주에만 10군데가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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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최근 올 장마철에 대비해
관내 취약 시설 360여개소를 조사한 결과 송정동과,우산동,
산수동,용봉동의 펌프장과
평동과 선암동의 하천 등
11곳은 아주 위험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확보된 지방비가 없고
국비도 지원받지 못할 형편이어서
올 장마철 수마에 무방비상태로
방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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