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0대 농부가 의사들의 폐업으로
치료를 받지 못할것을 걱정해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VCR▶
영암군 시종면 60살 신모씨는
오늘 오전 병원 폐업 사태로
지병인 고혈압 치료를
받지 못할까 걱정하다가,
자신의 가슴을 흉기로 찌르고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신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