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10여대 펑크낸 20대 2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7-02 20:23:00 수정 2000-07-02 20:23:00 조회수 0

◀ANC▶

광주 서부 경찰서는

주택가에 세워진 차량 10여대를

고의로 펑크낸 혐의로

23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오늘 오전

자신의 화물차가 펑크난것을 알고, 홧김에..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모두 13대를 펑크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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