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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다방과 술집에 종업원을 소개 시켜준뒤 선불금 명목으로
1억 5천만원을 가로챈
광주시 상무동 40살 김모씨등 직업소개소 직원 4명을 구속하고 주범인 58살 강모씨등 5명을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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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지난 6월말 구례읍 모 유흥주점에 종업원을 소개해주고 2600만원을 받는등 도내 20여개 다방과 유흥주점에서 1억 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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