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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용봉동 북부경찰서 앞에서 해남군 화원면 영호리 22살 천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길이 좁아지는 것을 미처 보지못해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쯤에는
순천시 송광면 송광초등학교 앞길에서 승합차와 활어차가 충돌해
승합차 운전자 광주시 동림동
34살 우모씨가 중상을 입는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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