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가로수 들이받아 1명숨져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6-11 06:41:00 수정 2000-06-11 06:41:00 조회수 2

◀ANC▶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용봉동 북부경찰서 앞에서 해남군 화원면 영호리 22살 천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길이 좁아지는 것을 미처 보지못해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또 오늘 새벽 1시쯤에는

순천시 송광면 송광초등학교 앞길에서 승합차와 활어차가 충돌해

승합차 운전자 광주시 동림동

34살 우모씨가 중상을 입는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