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안수 기도를 한다며
20대 여자를 숨지게한
기도원 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목포 경찰서는
목포시 옥암동 모 기도원 원장 43살 박모씨를 폭행치사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3살 서모양의 정신질환을 치료해준다며
안수기도를 하는 과정에서
서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