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어업협정 정식발효를 앞두고
노후된 도내 어업지도선의 현대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보유하고있는
4척의 어업지도선 대부분이
선령이 오래돼 노후됐거나
60톤이하의 소형선박이여서
먼바다등지에서 효과적인 지도단속을 못하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중어업협정이 정식발효될 경우 어업지도선의 현대화,대형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올해 30억원을 들여 백10톤급 어업지도선 한척을 오는 10월안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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