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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 들어설 남악신도시의 땅값이 2배가량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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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권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남악 신도시 구역 바깥지역은
대지가 15-20만원선에 거래되고
논밭은 10-18만원선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남악 신도시 마스터플랜이
확정된 뒤 땅값이 두배로 뛰었습니다
반면 신도시 예정지는
시세보다 싼값에 수용될 가능성이 큰 나머지 땅값이
바깥지역보다 10-20%가량 싸고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개발이 착수되면 남악신도시에
투자자들이 늘어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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