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의약분업시행을
열흘정도 남겨둔 가운데
병.의원의
처방의약품 제출이 늦어져
제도시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전남도내
의약분업 대상병의원
천여군데 가운데 8백여곳만이
의사회에
처방 의약품 리스트를 제출해
80%정도만
제도시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약국들이
처방약 비치시한을 넘긴 지금까지
병원에서 필요한 처방약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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