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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는 광주지역이
물 부족 현상을 겪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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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환경 연구소 주최로 열린
물절약 토론회에서
호남대 김민환 교수는 광양만권과
광주*목포권 광역 개발에 따라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은
2011년 이후부터 용수 부족 현상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교수는 또 이상 기후와
물의 수요 증가 등에 의해
2011년 이전에라도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물절약 생활화와 용수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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