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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 위장하여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온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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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상습적으로 강도행각을 벌여온
광주시 운암동 46살 김모씨등 6명에 대해
특수강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4월말 경찰관으로 위장해 광주시 운암동 31살 임모여인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 250만원을 빼앗는등
수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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