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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만 전남지사는
한.중 마늘 협상으로
마늘값 폭락이 지속됨에 따라
마늘 조기 수매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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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만 전남지사는
저희 문화방송의 특집 프로그램인
'도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한.중 마늘협상에 따른 불안감으로 마늘 값이 킬로 그램에
천 2백원대로 아래로
폭락할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가 긴급히 수매에
나설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지사는 또
긴급관세 부과 기간이 끝나는
3년후에는 도내 마늘 생산면적을
줄일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작목 전환에 따른
농가의 소득
보전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특집 일요기획 도민과의 대화는
내일 아침 7시10분부터
50분동안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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