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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벼값이 크게 뛴데다
물량마져 달려
도정 공장들이 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CR▶
도내 산지 벼 시세는
40KG 한가마당 5만 7-8천원,
최고 6만원으로
지난해 가을 수매가보다
7천원이상 올랐습니다
농가들은 벼 시세가 크게 뛰자
자체 보관분 벼까지 앞다퉈
내다 팔고 있으나
전체 물량은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반 도정 공장들은
비싼 가격에 쌀을 싸들이게 되면서도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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