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농협 업무 어려움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7-04 15:47:00 수정 2000-07-04 15:47:00 조회수 0

◀ANC▶

통합농협중앙회가 축협과의

통합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CR▶

축협 전남도지회는

통합농협중앙회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기존의 인력과 직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축협에 대한

부실 자산 실사등이

마무리되지 않아 통합에 따른 인사등이 이뤄지지않고 있기때문입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빠르면 이번 주중에 축협 전남도지회 직원을 가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통합농협의 출범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축협 중앙회 8개 금융점포의

명칭이 농협 중앙회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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