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2억원대 히로뽕 밀매 3명 구속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7-05 20:28:00 수정 2000-07-05 20:28:00 조회수 0

◀ANC▶

광주지검 강력부는

2억원대의 필로폰을 밀매한 혐의로

부산시 연제구

45살 김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VCR▶

검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5월 부산항에 입항한

중국 선원으로부터

필로폰 50그램을 구입한뒤,

일부를 광주 지역에서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