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 실향민들은 이번 광복절을
전후해 이뤄질
이산가족 상봉 인원을 늘려 줄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VCR▶
지역 실향민들은
현재 거론되고있는
백명 정도의 규모로는
지역에 불과 5,6명도
배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23일로 예정된
남북 적십자사 회담에서
상봉 인원을 좀더 늘려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더라도
하루빨리 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정기적인 고향 방문과
면회소 설치등
후속 조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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