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악 신도시 지역의
고대 유물과 유적지를 보존하는
대책이 요구됩니다
◀VCR▶
목포대 박물관이 전라남도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도청이 옮겨가게될
남악 신도시 지역에서
패총과 고분, 지석묘와
유물 산포지가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목포대 박물관은
목포시 옥암동과
철기 시대로 추정되는
무안군 대죽도 패총에 대한
보존과 발굴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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