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금융산업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광주은행과 시중은행 각지점들은 파업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은행은 파업시 활용가능한 인원확보에 들어가
일단 퇴직사원의 연락처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조만간 파업비상
대책반을 구성해 전산망 정상운영에도 역점을 둘 방침입니다
시중은행 광주전남 각지점들도 파업에 대비한 비상책을 작성해 간부사원들에게
숙지시키는 한편,입출금등 단순
업무에 필요한 인력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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