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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보건소에서 원외처방전만 발급하자 환자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광주 북구 보건소에 따르면
평소 진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이
하루 백30여명에 이르렀지만
이달들어 원외처방을 발급한 뒤부터는 환자수가 5-60여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 서구 보건소 등
다른 보건소와 보건지소에도
의약분업이 시행된 이후
환자수가 5-60%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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