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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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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주행
수출입품 운송기지로 선정돼
연간 약 백억원의 수입증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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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중국의 국영 해운회사인
중국 해운총공사와
광양항의 하역,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중국의 미주행 수출입품의 운송기지가 일본 고베항에서 광양항으로 바뀌게됐습니다.
이로인해 광양항은
연간 약 7만TEU에 이르는
중국수출입품의 하역,분배,운송을 대행함으로써 연간 100억원의 수입이 늘어나데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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