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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광양시 사이의 지속돼온
'율촌 1산단 행정구역 관할권 다툼'이
전라남도의 분쟁 조정으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VCR▶
광양시는
현대 강관 내연공장 부지
13만여평 가운데 67%가
광양지역에 포함돼 있는데도
순천시가 재산세를 부과하는것은
부당하다며
전라남도 분쟁 조정위원회에
행정 구역 관할권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순천시는
율천 1산단이 순천시의 육지면에 접해있어
자신의 관할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분쟁 조정위원회를 열어
현대 강관 내연 공장의 관할권을
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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