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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지난 98년 서울 신림동의
모 의원에 침입해
원장 25살 정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80만원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문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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