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지 자리를 놓고
승려간에 싸움이 벌어져
신도 한명이 다쳤습니다.
◀VCR▶
오늘 오후 3시쯤
무등산 약사사에서
신임 주지측 스님들과 구 주지측 신도들간에 몸싸움이 벌어져
신도 43살 오모씨가 다쳤습니다.
양측은 주지자리를 놓고
갈등을 빚어오다
최근 관리 사찰인 송광사가
약사사에 새주지를 임명하자
충돌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