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안 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새벽 이웃마을의 비닐 하우스에서
마늘 30여 포대를
몰래 훔친 혐의로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31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8-01 06:28:00 수정 2000-08-01 06:28:00 조회수 0
◀ANC▶
무안 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새벽 이웃마을의 비닐 하우스에서
마늘 30여 포대를
몰래 훔친 혐의로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31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