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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목포내항에 정박중이던 5톤급 어선 일진호에서 폭발사고가 나
선원 49살 김왕호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VCR▶
경찰은 김씨가 폭발당시
선실에서 페인트로 도색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휘발성 가스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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