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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약수터 14군데가
먹는 물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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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지난 3달 동안 약수터 77군데를
대상으로 수질을 검사한 결과,
광주에서 3군데, 전남에서 11군데등 모두 14군데 약수터의
수질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광주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 약수터에서는 대장균과 함께 들쥐나 다람쥐의 분뇨에서 생기는 여시니아균이 검출됐고,
여수시 봉산동 구봉산 약수터의
탁도는 기준치를 5배나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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