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 선암동 황룡강변에
40대로 보이는
남자의 시신이 떠 있는 것을
17살 조모군이 발견해
오늘오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변사자의 신원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