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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30분쯤
광양시 광양읍 한 유흥주점에서 광양시청 공익요원 23살 우모씨가
광양읍 칠성리 39살 최모씨를
때려 숨지게 하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우씨가 여자손님 문제로 최씨와 시비를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우씨의 사진을 입수해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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