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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겠다며 가입비와 전화 서비스료를 부과하는 업체가 있어
가입자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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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 충장로에
가입비 만원을 내면 1주일에
두 차례씩 무료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게해주겠다며 회원을 모집하는 업체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는 가입자들이 영화예약을 위해 700 유료 전화를 이용하도록 하고있어
가입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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