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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음악교육 문화교류를 위한
친선음악회가,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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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초등 기악교육연구회가
마련한 어제 공연에서는
니시다 아키요씨의
바이올린 연주에 이어 일본 콜앨리거 혼성합창단이 한국 민요와 일본노래를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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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의 그룹인 999회가
광주성재 예술관에서 정기
발표회를 갖고 있습니다.
999회는 전대와 조대 호남대등
에서 회화를 전공한 젊은 작가들로
이번전시에서 인물과 정물 추상등
의 독특한 작품을 고루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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