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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경찰서는
자동차 정비업소 사장을 살해한 뒤
창업자금을 빼앗아 달아난
목포시 용해동 34살 윤모씨에 대해
살인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윤씨는 지난 2월말
자동차 정비업을 하는
41살 최모씨가 창업자금을
대출받은 사실을 알고 찾아가
최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예금 통장에서 천7백50만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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