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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동안 광주시 119
구조구급대의 출동건수 가운데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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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분석한 119구조 구급차 출동 결과에 따르면 전체 3천 268건 가운데 교통사고가 1천 89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문잠김, 화재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를 지역별로 보면 남광주역 사거리에서 광주역에 이르는 제봉로가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무로, 어등로 순이었습니다.
또 화재나 구급환자 이송은
운암동 , 화정동등 인구밀집지역에서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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