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 지방경찰청은
건설회사 대표이사 행세를 하며 하도급을 준다고 속여
영세 건설업체로 부터 5000여만원을 가로채온
충남 공주시 반죽동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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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7-25 06:59:00 수정 2000-07-25 06:59:00 조회수 2
◀ANC▶
전남 지방경찰청은
건설회사 대표이사 행세를 하며 하도급을 준다고 속여
영세 건설업체로 부터 5000여만원을 가로채온
충남 공주시 반죽동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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