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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시 미술대전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가 선정�耆윱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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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광주시전에서는,
작품<청음>을 출품한 올해 37살
곽수봉씨가 한국화 부분대상을
차지했고, 서양화부분에서는
<기억의 흔적>을 출품한
박용환씨등 각 부분별 9명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건축부문의 대상은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건축대전에 출품했다 낙선한 작품으로 밝혀지면서 입상이 보류�耆윱求�
올 광주시전에는 지난해보다 40점이 줄어든 천백여점이 출품됐으며, 이가운데 5백여점이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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