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민단체들이 파업중인
전공의들에게 즉각 진료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 건강연대는
어제 전공의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성명을 발표하고
국만 건강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건강연대는 특히 전남대병원이 전공의들의 파업을
방조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다음달 의약분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립대 병원에서 먼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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