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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이틀째 파업에 들어가면서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 건강연대는
성명을 통해
국만 건강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건강연대는 특히
다음달 의약분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립대 병원에서 먼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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