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공의 파업 비난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7-30 09:59:00 수정 2000-07-30 09:59:00 조회수 0

◀ANC▶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이틀째 파업에 들어가면서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 건강연대는

성명을 통해

국만 건강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건강연대는 특히

다음달 의약분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립대 병원에서 먼저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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