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사업

입력 2000-08-05 19:31:00 수정 2000-08-05 19:31:00 조회수 0

◀ANC▶

도내 시군이 추진한

지역 개발 사업이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VCR▶

도내 22개 시군은

택지 개발에 따른 부채가

천 7백억원 ,

도로등 공공 시설을 설치하면서 든 빚이 3천억원입니다



또 상수도와 오폐수 시설등

환경복지 시설을 추진하면서 진

빚은 3천 5백원이며

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부채는

9백억원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가운데 공영 개발 방식으로

추진된 택지 개발은

원가 회수가 가능하지만

그나마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여의치 못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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