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시의
일반 병.의원들이
집단으로 휴업에 들어가
의료서비스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시내 33개 병의원 가운데
67%에 이르는
22개 병원이 하계 휴가를 내세워
오는 9일까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들 병원에 대해
업무 개시명령을 발동한데 이어 광양시는
사법기관에 고발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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